마이크렐, ADAS 및 산업용 비전을 위한 메가픽셀 이더넷 카메라 공급

고성능 리니어 및 전력 솔루션을 비롯해 LAN, 타이밍, 통신 솔루션 분야의 업계 선도주자인 마이크렐은 최첨단 광학 및 마이크로 기계 센서 시스템 제조업체인 SMS(Silicon Micro Sensors)와 함께 자동차 및 산업용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HDR-CMOS 메가픽셀 이더넷 카메라(Megapixel Ethernet Camera)를 선보였다. 이 카메라는 독일의 퍼스트 센서(First Sensor)의 자회사인 카메라 전문기업 SMS가 설계 및 생산하며, 마이크렐의 독보적인 저공해 네트워킹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퍼스트 센서의 모빌리티 사업부, 빌헬름 프린츠 본 헤센(Wilhelm Prinz von Hessen) 부사장은 “마이크렐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첨단 솔루션을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두 회사는 공동 노력을 통해 자동차 분야의 기술을 더욱 확장시킴으로써 인명을 구하고, 사고를 줄이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렐의 LAN 솔루션 및 기업전략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비렌 페레라(Wiren Perera) 부사장은 “마이크렐은 퍼스트 센서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마이크렐의 여러 포트폴리오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었고,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로 하는 최첨단 카메라에 대한 요건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피력했다. 또한 “우리의 저공해 네트워킹 솔루션 및 소형 전력관리 디바이스, 안정적인 MEMS 타이밍 솔루션과 퍼스트 센서의 혹독한 환경에 특화된 비전 시스템 전문성이 결합됨으로써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와 같은 빠르게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급증하는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퍼스트 센서의 블루 이글(Blue Eagle) 라인 중 하나인 이 카메라는 광감지 기능 및 100dB 이상의 HDR(High Dynamic Range), 190도 이상의 넓은 시야각을 갖추고 있다. 자동차 및 산업용 머신 비전의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 및 사각지대 감지 기능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이 카메라는 충격이나 진동과 같은 혹독한 환경 조건에서 탁월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IP68/IP6k9k 등급의 방진 및 방수 하우징으로 제공된다.

이 메가픽셀 이더넷 카메라는 크기가 26mm3에 불과하고, 동일한 저비용 비차폐 동축 케이블을 통해 이더넷 데이터 전송 및 전력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케이블 하네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전자파 방출을 줄여주는 마이크렐의 새로운 Quiet-WIRE™ IEEE 표준 이더넷 트랜시버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적인 IEEE 802.3az 이더넷을 지원하며, 서브 마이크로 수준의 낮은 Amp 전력소모와 신호감지 기능, 고속 링크업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HyperLight Load® 및 Hyper Speed Control™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는 마이크렐의 고전압 동기식 스위칭 레귤레이터 하나로 시스템 비용을 추가시키지 않고 모든 PoE(Power over Ethernet)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밍은 마이크렐의 MEMS 기반 CMOS 오실레이터인 DSC1001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뛰어난 성능과 온도 범위에 걸쳐 향상된 주파수 안정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렐 LAN 사업부의 마이크 존스(Mike Jones) 제품 마케팅 디렉터는 “미국의 NHTSA(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는 모든 새로운 승용차 및 일부 상용차에 대해 2018년 5월부터 새로운 후방-카메라 표준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마이크렐은 커넥티드 스마트 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ADAS는 미래의 자동운전 차량의 근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고, 첨단 교통관리 시스템의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메론 굴브라센 어린이 도로안전법(Cameron Gulbransen Kids Transportation Safety Act)에서 규정한 NHTSA의 새로운 법이 시행되면, 미국 내에서 연간 13명 ~ 15명의 생명을 구하고, 1,125 건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차를 포함해 차량 후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미국 내에서 연평균 사망 210명, 부상 1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생자는 어린이와 노인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는 매년 자동차와 관련된 사망 사고의 30%가 5세 미만의 아동이 차지하고 있으며, 70세 이상의 성인은 2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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